이 대통령,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마련…“국민이 직접 정책 제안”
입력 2025.06.19 (23:24)
수정 2025.06.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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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국민 소통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SNS를 통해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의 민원창구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사회, 정치, 외교, 문화 등 국민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달라"며 "주신 제안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검토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공간을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고, 국민의 참여가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플랫폼의 이름 역시 함께 정하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남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SNS를 통해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의 민원창구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사회, 정치, 외교, 문화 등 국민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달라"며 "주신 제안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검토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공간을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고, 국민의 참여가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플랫폼의 이름 역시 함께 정하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남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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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마련…“국민이 직접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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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23:24:45
- 수정2025-06-20 00:23:27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국민 소통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SNS를 통해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의 민원창구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사회, 정치, 외교, 문화 등 국민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달라"며 "주신 제안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검토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공간을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고, 국민의 참여가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플랫폼의 이름 역시 함께 정하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남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SNS를 통해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의 민원창구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사회, 정치, 외교, 문화 등 국민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달라"며 "주신 제안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검토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공간을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고, 국민의 참여가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플랫폼의 이름 역시 함께 정하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남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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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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