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모레 여야 지도부 관저 초청해 오찬
입력 2025.06.20 (06:13)
수정 2025.06.2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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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모레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회동을 갖습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들이 오는 22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하며,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제에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들이 오는 22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하며,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제에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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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모레 여야 지도부 관저 초청해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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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06:13:32
- 수정2025-06-20 06:17:35

이재명 대통령이 모레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회동을 갖습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들이 오는 22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하며,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제에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들이 오는 22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하며,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제에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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