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서 20억대 횡령 사고…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5.06.20 (10:47)
수정 2025.06.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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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에서 직원이 20억 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토스뱅크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토스뱅크 재무 조직 팀장 A 씨가 약 20억 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다른 팀원들의 접근 권한을 위력으로 받아내서 토스뱅크 법인계좌에 있던 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토스뱅크 제공]
서울 강남경찰서는 토스뱅크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토스뱅크 재무 조직 팀장 A 씨가 약 20억 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다른 팀원들의 접근 권한을 위력으로 받아내서 토스뱅크 법인계좌에 있던 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토스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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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뱅크서 20억대 횡령 사고…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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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10:47:36
- 수정2025-06-20 10:48:41

토스뱅크에서 직원이 20억 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토스뱅크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토스뱅크 재무 조직 팀장 A 씨가 약 20억 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다른 팀원들의 접근 권한을 위력으로 받아내서 토스뱅크 법인계좌에 있던 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토스뱅크 제공]
서울 강남경찰서는 토스뱅크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토스뱅크 재무 조직 팀장 A 씨가 약 20억 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다른 팀원들의 접근 권한을 위력으로 받아내서 토스뱅크 법인계좌에 있던 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토스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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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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