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짜기 장난감, 학생 안전 위협 우려
입력 2025.06.20 (11:04)
수정 2025.06.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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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은 학교 인근에서 판매되는 '여드름 짜기 장난감'이 학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제품에 주사기 등 의료기기 형태의 부품이 있는데도 초등학생들이 장난감처럼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해당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시켜 달라고 각 학교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제품에 주사기 등 의료기기 형태의 부품이 있는데도 초등학생들이 장난감처럼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해당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시켜 달라고 각 학교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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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 짜기 장난감, 학생 안전 위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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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11:04:45
- 수정2025-06-20 11:40:24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은 학교 인근에서 판매되는 '여드름 짜기 장난감'이 학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제품에 주사기 등 의료기기 형태의 부품이 있는데도 초등학생들이 장난감처럼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해당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시켜 달라고 각 학교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제품에 주사기 등 의료기기 형태의 부품이 있는데도 초등학생들이 장난감처럼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해당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시켜 달라고 각 학교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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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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