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바람길 숲 주민 편의 시설 확충
입력 2025.06.20 (11:07)
수정 2025.06.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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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7억여 원을 들여, 치악산 바람길 숲의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합니다.
이에 따라, 바람길 숲 행구동 옛 유교역 터와 봉산동 번재마을숲 등 3곳에 냉난방 기기와 비상 안심 벨 등을 갖춘 화장실을 조성합니다.
이로써, 전체 11km 구간의 화장실은 모두 7곳으로 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바람길 숲 행구동 옛 유교역 터와 봉산동 번재마을숲 등 3곳에 냉난방 기기와 비상 안심 벨 등을 갖춘 화장실을 조성합니다.
이로써, 전체 11km 구간의 화장실은 모두 7곳으로 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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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치악산 바람길 숲 주민 편의 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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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11:07:13
- 수정2025-06-20 12:01:34

원주시가 7억여 원을 들여, 치악산 바람길 숲의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합니다.
이에 따라, 바람길 숲 행구동 옛 유교역 터와 봉산동 번재마을숲 등 3곳에 냉난방 기기와 비상 안심 벨 등을 갖춘 화장실을 조성합니다.
이로써, 전체 11km 구간의 화장실은 모두 7곳으로 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바람길 숲 행구동 옛 유교역 터와 봉산동 번재마을숲 등 3곳에 냉난방 기기와 비상 안심 벨 등을 갖춘 화장실을 조성합니다.
이로써, 전체 11km 구간의 화장실은 모두 7곳으로 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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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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