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정순임 명창 활동 지원
입력 2025.06.20 (14:25)
수정 2025.06.20 (14: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이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와 국가무형유산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올해 4천900만 원을 기부하면,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과 무형유산 전승 활동 기록화 사업 등에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2020년 흥보가 보유자로 인정된 정순임 명창은 앞으로 2년간 매달 100만 원씩 지원받게 됩니다.
국가유산진흥원과 사업회는 2007년부터 기부 약정을 체결하며 한지장, 소목장, 각자장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이들의 전승 활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4억 원이 넘습니다.
[사진 출처 :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올해 4천900만 원을 기부하면,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과 무형유산 전승 활동 기록화 사업 등에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2020년 흥보가 보유자로 인정된 정순임 명창은 앞으로 2년간 매달 100만 원씩 지원받게 됩니다.
국가유산진흥원과 사업회는 2007년부터 기부 약정을 체결하며 한지장, 소목장, 각자장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이들의 전승 활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4억 원이 넘습니다.
[사진 출처 :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가유산진흥원-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정순임 명창 활동 지원
-
- 입력 2025-06-20 14:25:34
- 수정2025-06-20 14:26:24

국가유산진흥원이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와 국가무형유산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올해 4천900만 원을 기부하면,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과 무형유산 전승 활동 기록화 사업 등에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2020년 흥보가 보유자로 인정된 정순임 명창은 앞으로 2년간 매달 100만 원씩 지원받게 됩니다.
국가유산진흥원과 사업회는 2007년부터 기부 약정을 체결하며 한지장, 소목장, 각자장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이들의 전승 활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4억 원이 넘습니다.
[사진 출처 :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올해 4천900만 원을 기부하면,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과 무형유산 전승 활동 기록화 사업 등에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2020년 흥보가 보유자로 인정된 정순임 명창은 앞으로 2년간 매달 100만 원씩 지원받게 됩니다.
국가유산진흥원과 사업회는 2007년부터 기부 약정을 체결하며 한지장, 소목장, 각자장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이들의 전승 활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4억 원이 넘습니다.
[사진 출처 :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
-
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노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