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탑동 양관 세계유산 등재 협력”
입력 2025.06.20 (19:41)
수정 2025.06.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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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등 자치단체 8곳이 참여하는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가 오늘, 광주에서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청주시 탑동 양관 등 선교 기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됩니다.
국가유산청이 2021년에 발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규 발굴 연구 보고서에는 청주시 탑동 양관 등 근대 개신교 선교 기지 8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은 청주시 탑동 양관 등 선교 기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됩니다.
국가유산청이 2021년에 발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규 발굴 연구 보고서에는 청주시 탑동 양관 등 근대 개신교 선교 기지 8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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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탑동 양관 세계유산 등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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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19:41:14
- 수정2025-06-20 19:44:07

청주시 등 자치단체 8곳이 참여하는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가 오늘, 광주에서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청주시 탑동 양관 등 선교 기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됩니다.
국가유산청이 2021년에 발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규 발굴 연구 보고서에는 청주시 탑동 양관 등 근대 개신교 선교 기지 8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은 청주시 탑동 양관 등 선교 기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됩니다.
국가유산청이 2021년에 발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규 발굴 연구 보고서에는 청주시 탑동 양관 등 근대 개신교 선교 기지 8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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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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