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고성·함안 등 3개 산단 변경안 가결
입력 2025.06.20 (21:56)
수정 2025.06.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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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최근 '지방 산업단지 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령과 고성, 함안 등 3개 산단 변경안을 처리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의령 부림 일반산단에 제한업종 계획구역을 신설해 대부분 업종의 입주를 허용하고, 고성 양촌·용정 일반산단은 조선업체 생산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함안 군북 일반산단은 깨끗한 물 공급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의령 부림 일반산단에 제한업종 계획구역을 신설해 대부분 업종의 입주를 허용하고, 고성 양촌·용정 일반산단은 조선업체 생산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함안 군북 일반산단은 깨끗한 물 공급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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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고성·함안 등 3개 산단 변경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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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21:56:09
- 수정2025-06-20 22:07:54

경상남도가 최근 '지방 산업단지 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령과 고성, 함안 등 3개 산단 변경안을 처리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의령 부림 일반산단에 제한업종 계획구역을 신설해 대부분 업종의 입주를 허용하고, 고성 양촌·용정 일반산단은 조선업체 생산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함안 군북 일반산단은 깨끗한 물 공급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의령 부림 일반산단에 제한업종 계획구역을 신설해 대부분 업종의 입주를 허용하고, 고성 양촌·용정 일반산단은 조선업체 생산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함안 군북 일반산단은 깨끗한 물 공급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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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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