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주화단체 “민주주의전당 개선·보완해야”
입력 2025.06.20 (21:56)
수정 2025.06.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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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개관한 창원의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 18개 민주화 단체로 구성된 '민주화 운동 기념 계승 전국협의회'는 "이승만, 박정희 정권의 독재와 탄압은 가려지고, 피의 항쟁과 민주주의가 축소된 점 등은 재개관을 준비해야 할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남 작가회의도 성명을 내고, 민주화 운동 상세 기술과 내용 보완,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기술 등 6가지를 요구했습니다.
전국 18개 민주화 단체로 구성된 '민주화 운동 기념 계승 전국협의회'는 "이승만, 박정희 정권의 독재와 탄압은 가려지고, 피의 항쟁과 민주주의가 축소된 점 등은 재개관을 준비해야 할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남 작가회의도 성명을 내고, 민주화 운동 상세 기술과 내용 보완,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기술 등 6가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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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민주화단체 “민주주의전당 개선·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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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21:56:37
- 수정2025-06-20 22:07:54

임시 개관한 창원의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 18개 민주화 단체로 구성된 '민주화 운동 기념 계승 전국협의회'는 "이승만, 박정희 정권의 독재와 탄압은 가려지고, 피의 항쟁과 민주주의가 축소된 점 등은 재개관을 준비해야 할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남 작가회의도 성명을 내고, 민주화 운동 상세 기술과 내용 보완,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기술 등 6가지를 요구했습니다.
전국 18개 민주화 단체로 구성된 '민주화 운동 기념 계승 전국협의회'는 "이승만, 박정희 정권의 독재와 탄압은 가려지고, 피의 항쟁과 민주주의가 축소된 점 등은 재개관을 준비해야 할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남 작가회의도 성명을 내고, 민주화 운동 상세 기술과 내용 보완,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기술 등 6가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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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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