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플라스틱 가루 460kg으로 만든 브라질 ‘리우 예수상’ 카펫의 정체
입력 2025.06.20 (23:34)
수정 2025.06.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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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예수상' 앞에 레드 카펫이 깔렸습니다.
겉보기에 화려해 보이는 이 카펫, 알고 보니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마존에서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를 앞두고 가톨릭 신자들이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구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겉보기에 화려해 보이는 이 카펫, 알고 보니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마존에서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를 앞두고 가톨릭 신자들이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구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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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플라스틱 가루 460kg으로 만든 브라질 ‘리우 예수상’ 카펫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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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23:34:12
- 수정2025-06-20 23:40:28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예수상' 앞에 레드 카펫이 깔렸습니다.
겉보기에 화려해 보이는 이 카펫, 알고 보니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마존에서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를 앞두고 가톨릭 신자들이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구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겉보기에 화려해 보이는 이 카펫, 알고 보니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마존에서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를 앞두고 가톨릭 신자들이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구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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