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중대본 “장맛비로 옹벽 붕괴…43명 대피”
입력 2025.06.21 (17:58)
수정 2025.06.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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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본격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최대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옹벽이 무너지고 주민 43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어제 경기도 양주시의 한 군인 숙소에서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 차량 4대가 파손됐고, 충남에서는 비닐하우스와 석축이 무너지는 피해도 각각 1건 접수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1일) 오전 11시까지 호우와 강풍으로 옹벽 붕괴 2건이 발생했고, 4개 지역에서 주민들이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공주와 경북 안동 등 4개 시도, 8개 시군구에서 25세대 주민 43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17명은 귀가했습니다.
어제 경기도 양주시의 한 군인 숙소에서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 차량 4대가 파손됐고, 충남에서는 비닐하우스와 석축이 무너지는 피해도 각각 1건 접수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1일) 오전 11시까지 호우와 강풍으로 옹벽 붕괴 2건이 발생했고, 4개 지역에서 주민들이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공주와 경북 안동 등 4개 시도, 8개 시군구에서 25세대 주민 43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17명은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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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중대본 “장맛비로 옹벽 붕괴…4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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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1 18:03:23

어제부터 본격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최대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옹벽이 무너지고 주민 43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어제 경기도 양주시의 한 군인 숙소에서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 차량 4대가 파손됐고, 충남에서는 비닐하우스와 석축이 무너지는 피해도 각각 1건 접수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1일) 오전 11시까지 호우와 강풍으로 옹벽 붕괴 2건이 발생했고, 4개 지역에서 주민들이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공주와 경북 안동 등 4개 시도, 8개 시군구에서 25세대 주민 43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17명은 귀가했습니다.
어제 경기도 양주시의 한 군인 숙소에서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 차량 4대가 파손됐고, 충남에서는 비닐하우스와 석축이 무너지는 피해도 각각 1건 접수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1일) 오전 11시까지 호우와 강풍으로 옹벽 붕괴 2건이 발생했고, 4개 지역에서 주민들이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공주와 경북 안동 등 4개 시도, 8개 시군구에서 25세대 주민 43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17명은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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