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아파트 화재로 50여 명 대피…“조리 중 불 옮겨 붙어”
입력 2025.06.21 (19:28)
수정 2025.06.21 (1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52명이 대피했고,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이 휴대용 버너로 조리하던 중 종이 상자에 불이 붙으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안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주민 52명이 대피했고,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이 휴대용 버너로 조리하던 중 종이 상자에 불이 붙으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안산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산 아파트 화재로 50여 명 대피…“조리 중 불 옮겨 붙어”
-
- 입력 2025-06-21 19:28:09
- 수정2025-06-21 19:29:01

오늘(21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52명이 대피했고,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이 휴대용 버너로 조리하던 중 종이 상자에 불이 붙으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안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주민 52명이 대피했고,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이 휴대용 버너로 조리하던 중 종이 상자에 불이 붙으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안산소방서 제공]
-
-
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최혜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