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2일)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만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한남동 관저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겸 회동을 갖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선 G7 정상회의 관련해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해 드리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겠다고 했다"며 이번 오찬 회동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한남동 관저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겸 회동을 갖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선 G7 정상회의 관련해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해 드리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겠다고 했다"며 이번 오찬 회동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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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오늘 관저서 여야 지도부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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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2 01:00:33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2일)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만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한남동 관저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겸 회동을 갖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선 G7 정상회의 관련해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해 드리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겠다고 했다"며 이번 오찬 회동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한남동 관저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겸 회동을 갖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선 G7 정상회의 관련해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해 드리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겠다고 했다"며 이번 오찬 회동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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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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