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오늘 ‘6.25 참전용사’ 묘역 정화 봉사활동…의정갈등 해법 모색
입력 2025.06.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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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6.25 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6.25 참전용사 묘역 정화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22일) 오전 당내 30대 초선 의원인 우재준·조지연·김재섭·박충권 의원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18 민주공원 구묘역을 함께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대한의료정책학교 특별 초청 대담’에 참석합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만나 1년 넘게 진행 중인 의정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 대선 이후 첫 지역 행보로 제주를 찾은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 저녁엔 인천을 찾아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유 시장과 자신이 제안한 ‘5대 개혁안’ 당원 여론조사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22일) 오전 당내 30대 초선 의원인 우재준·조지연·김재섭·박충권 의원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18 민주공원 구묘역을 함께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대한의료정책학교 특별 초청 대담’에 참석합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만나 1년 넘게 진행 중인 의정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 대선 이후 첫 지역 행보로 제주를 찾은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 저녁엔 인천을 찾아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유 시장과 자신이 제안한 ‘5대 개혁안’ 당원 여론조사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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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오늘 ‘6.25 참전용사’ 묘역 정화 봉사활동…의정갈등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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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2 01:00:33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6.25 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6.25 참전용사 묘역 정화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22일) 오전 당내 30대 초선 의원인 우재준·조지연·김재섭·박충권 의원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18 민주공원 구묘역을 함께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대한의료정책학교 특별 초청 대담’에 참석합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만나 1년 넘게 진행 중인 의정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 대선 이후 첫 지역 행보로 제주를 찾은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 저녁엔 인천을 찾아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유 시장과 자신이 제안한 ‘5대 개혁안’ 당원 여론조사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22일) 오전 당내 30대 초선 의원인 우재준·조지연·김재섭·박충권 의원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18 민주공원 구묘역을 함께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대한의료정책학교 특별 초청 대담’에 참석합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만나 1년 넘게 진행 중인 의정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 대선 이후 첫 지역 행보로 제주를 찾은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 저녁엔 인천을 찾아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유 시장과 자신이 제안한 ‘5대 개혁안’ 당원 여론조사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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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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