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GD, ‘K-브랜드지수’ 1위…BTS 지민·정국 등 ‘TOP10’
입력 2025.06.23 (10:26)
수정 2025.06.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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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개인 부문 1위에 선정됐습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달 21일부터 한 달동안 보이그룹 멤버 755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11억 2,93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23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지드래곤이 차지했으며, 2위는 BTS의 지민, 3위 엑소의 백현, 4위 BTS 정국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5위에는 아스트로 차은우, 6위 워너원 박지훈, 7위 세븐틴 정한, 8위 BTS 뷔, 9위 NCT 도영, 10위 라이즈 원빈 등이 뒤를이었습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지드래곤은 차별화된 음악성 뿐만 아니라,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후 GD스러운 콜라보레이션 활동이 성공할 경우, K-콘텐츠 아티스트로 새롭게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달 21일부터 한 달동안 보이그룹 멤버 755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11억 2,93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23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지드래곤이 차지했으며, 2위는 BTS의 지민, 3위 엑소의 백현, 4위 BTS 정국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5위에는 아스트로 차은우, 6위 워너원 박지훈, 7위 세븐틴 정한, 8위 BTS 뷔, 9위 NCT 도영, 10위 라이즈 원빈 등이 뒤를이었습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지드래곤은 차별화된 음악성 뿐만 아니라,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후 GD스러운 콜라보레이션 활동이 성공할 경우, K-콘텐츠 아티스트로 새롭게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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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0:26:42
- 수정2025-06-23 10:27:46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개인 부문 1위에 선정됐습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달 21일부터 한 달동안 보이그룹 멤버 755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11억 2,93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23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지드래곤이 차지했으며, 2위는 BTS의 지민, 3위 엑소의 백현, 4위 BTS 정국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5위에는 아스트로 차은우, 6위 워너원 박지훈, 7위 세븐틴 정한, 8위 BTS 뷔, 9위 NCT 도영, 10위 라이즈 원빈 등이 뒤를이었습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지드래곤은 차별화된 음악성 뿐만 아니라,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후 GD스러운 콜라보레이션 활동이 성공할 경우, K-콘텐츠 아티스트로 새롭게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달 21일부터 한 달동안 보이그룹 멤버 755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11억 2,93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23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지드래곤이 차지했으며, 2위는 BTS의 지민, 3위 엑소의 백현, 4위 BTS 정국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5위에는 아스트로 차은우, 6위 워너원 박지훈, 7위 세븐틴 정한, 8위 BTS 뷔, 9위 NCT 도영, 10위 라이즈 원빈 등이 뒤를이었습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지드래곤은 차별화된 음악성 뿐만 아니라,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후 GD스러운 콜라보레이션 활동이 성공할 경우, K-콘텐츠 아티스트로 새롭게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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