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브루셀라, ‘재검사 8대 기준’ 수립
입력 2025.06.23 (11:05)
수정 2025.06.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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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가축 감염병 재검사 여부를 결정할 8대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적용 대상 질병은 '결핵'과 '브루셀라병'입니다.
8대 재검사 기준은 감염병 발생농장이 '가축거래상'인 경우 등입니다.
이 가운데 하나도 해당하지 않으면, 최초 검사만으로 방역검사를 끝내고, 2개 기준항목 이상 해당해야 재검사를 2번 실시합니다.
적용 대상 질병은 '결핵'과 '브루셀라병'입니다.
8대 재검사 기준은 감염병 발생농장이 '가축거래상'인 경우 등입니다.
이 가운데 하나도 해당하지 않으면, 최초 검사만으로 방역검사를 끝내고, 2개 기준항목 이상 해당해야 재검사를 2번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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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브루셀라, ‘재검사 8대 기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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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1:05:18
- 수정2025-06-23 11:19:12

강원도가 가축 감염병 재검사 여부를 결정할 8대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적용 대상 질병은 '결핵'과 '브루셀라병'입니다.
8대 재검사 기준은 감염병 발생농장이 '가축거래상'인 경우 등입니다.
이 가운데 하나도 해당하지 않으면, 최초 검사만으로 방역검사를 끝내고, 2개 기준항목 이상 해당해야 재검사를 2번 실시합니다.
적용 대상 질병은 '결핵'과 '브루셀라병'입니다.
8대 재검사 기준은 감염병 발생농장이 '가축거래상'인 경우 등입니다.
이 가운데 하나도 해당하지 않으면, 최초 검사만으로 방역검사를 끝내고, 2개 기준항목 이상 해당해야 재검사를 2번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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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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