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콩 침수…배수로 정비 등 사후 관리해야”
입력 2025.06.23 (19:07)
수정 2025.06.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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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내린 비로 전북지역 일부 논콩 재배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물에 잠긴 논의 배수로를 신속히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하고, 콩잎에 묻은 앙금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콩잎이 연한 녹색으로 변하는 등 습해로 생육이 부진할 경우에는 뿌리 발근제나 요소를 잎에 뿌려 성장세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물에 잠긴 논의 배수로를 신속히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하고, 콩잎에 묻은 앙금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콩잎이 연한 녹색으로 변하는 등 습해로 생육이 부진할 경우에는 뿌리 발근제나 요소를 잎에 뿌려 성장세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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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콩 침수…배수로 정비 등 사후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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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9:07:20
- 수정2025-06-23 19:09:22

지난 주말 내린 비로 전북지역 일부 논콩 재배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물에 잠긴 논의 배수로를 신속히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하고, 콩잎에 묻은 앙금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콩잎이 연한 녹색으로 변하는 등 습해로 생육이 부진할 경우에는 뿌리 발근제나 요소를 잎에 뿌려 성장세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물에 잠긴 논의 배수로를 신속히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하고, 콩잎에 묻은 앙금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콩잎이 연한 녹색으로 변하는 등 습해로 생육이 부진할 경우에는 뿌리 발근제나 요소를 잎에 뿌려 성장세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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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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