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내일 오후부터 장맛비…돌풍·벼락 동반

입력 2025.06.23 (19:43) 수정 2025.06.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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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이 물러난 사이 무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내일은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체전선이 차츰 북상하면서 내일 오후부터 충북에 비를 뿌리겠는데요.

일단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에서 60mm 정도고요.

특히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최대 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는데요.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청주 22도, 충주와 옥천 19도, 제천은 17도로 출발합니다.

한낮 기온은 청주 28도, 충주 29도, 제천과 괴산은 27도를 보이며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도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다만 변동성이 큰 만큼 최신 기상 정보 계속해서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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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북 내일 오후부터 장맛비…돌풍·벼락 동반
    • 입력 2025-06-23 19:43:46
    • 수정2025-06-23 19:51:26
    뉴스7(청주)
정체전선이 물러난 사이 무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내일은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체전선이 차츰 북상하면서 내일 오후부터 충북에 비를 뿌리겠는데요.

일단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에서 60mm 정도고요.

특히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최대 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는데요.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청주 22도, 충주와 옥천 19도, 제천은 17도로 출발합니다.

한낮 기온은 청주 28도, 충주 29도, 제천과 괴산은 27도를 보이며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도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다만 변동성이 큰 만큼 최신 기상 정보 계속해서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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