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유소 기름값’ 6주 만에 상승…“중동 불안 여파”
입력 2025.06.23 (21:51)
수정 2025.06.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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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경남의 주유소 기름값이 6주 만에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을 보면, 지난주 경남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25.62원으로 전주보다 8.33원, 경유 가격도 1,486.76원으로 7.77원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을 보면, 지난주 경남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25.62원으로 전주보다 8.33원, 경유 가격도 1,486.76원으로 7.77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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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주유소 기름값’ 6주 만에 상승…“중동 불안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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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1:51:58
- 수정2025-06-23 21:56:26

중동 불안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경남의 주유소 기름값이 6주 만에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을 보면, 지난주 경남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25.62원으로 전주보다 8.33원, 경유 가격도 1,486.76원으로 7.77원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을 보면, 지난주 경남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25.62원으로 전주보다 8.33원, 경유 가격도 1,486.76원으로 7.77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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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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