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정부 협의 완료
입력 2025.06.23 (21:58)
수정 2025.06.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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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과 관련해 정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을 위한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 진행에 나섰습니다.
다만 이번 사회보장제도 신설은 조건부로 협의가 된 만큼 2년 동안의 시범사업이 끝난 뒤 성과를 평가해 사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을 위한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 진행에 나섰습니다.
다만 이번 사회보장제도 신설은 조건부로 협의가 된 만큼 2년 동안의 시범사업이 끝난 뒤 성과를 평가해 사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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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정부 협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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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1:58:12
- 수정2025-06-23 21:59:57

제주도는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과 관련해 정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을 위한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 진행에 나섰습니다.
다만 이번 사회보장제도 신설은 조건부로 협의가 된 만큼 2년 동안의 시범사업이 끝난 뒤 성과를 평가해 사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을 위한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 진행에 나섰습니다.
다만 이번 사회보장제도 신설은 조건부로 협의가 된 만큼 2년 동안의 시범사업이 끝난 뒤 성과를 평가해 사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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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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