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경북 토지 면적, 전국 3번째
입력 2025.06.23 (22:02)
수정 2025.06.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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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경상북도에서 보유한 토지 면적이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넓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경북 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3천6백30만7천 제곱미터, 울릉군의 절반 정도 넓이로,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 세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전체 36%, 국적별로는 미국이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경북 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3천6백30만7천 제곱미터, 울릉군의 절반 정도 넓이로,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 세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전체 36%, 국적별로는 미국이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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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보유 경북 토지 면적, 전국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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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2:02:24
- 수정2025-06-23 22:03:09

외국인이 경상북도에서 보유한 토지 면적이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넓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경북 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3천6백30만7천 제곱미터, 울릉군의 절반 정도 넓이로,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 세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전체 36%, 국적별로는 미국이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경북 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3천6백30만7천 제곱미터, 울릉군의 절반 정도 넓이로,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 세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전체 36%, 국적별로는 미국이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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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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