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 창립 27주년 재단 이전 개원식
입력 2025.06.23 (22:09)
수정 2025.06.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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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오늘(23일) 원주시 평원동에서 창립 27주년 기념 이전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단은 기후 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선포하고, 연탄뿐만 아니라 난방유 등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료 급식소 운영도 계속 이어갑니다.
밥상공동체는 1998년 원주천 쌍다리에서 운영을 시작했고, 원주 원동을 거쳐 이번에 평원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단은 기후 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선포하고, 연탄뿐만 아니라 난방유 등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료 급식소 운영도 계속 이어갑니다.
밥상공동체는 1998년 원주천 쌍다리에서 운영을 시작했고, 원주 원동을 거쳐 이번에 평원동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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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공동체, 창립 27주년 재단 이전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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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2:09:01
- 수정2025-06-23 22:13:14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오늘(23일) 원주시 평원동에서 창립 27주년 기념 이전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단은 기후 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선포하고, 연탄뿐만 아니라 난방유 등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료 급식소 운영도 계속 이어갑니다.
밥상공동체는 1998년 원주천 쌍다리에서 운영을 시작했고, 원주 원동을 거쳐 이번에 평원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단은 기후 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선포하고, 연탄뿐만 아니라 난방유 등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료 급식소 운영도 계속 이어갑니다.
밥상공동체는 1998년 원주천 쌍다리에서 운영을 시작했고, 원주 원동을 거쳐 이번에 평원동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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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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