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곡류·견과류 곰팡이독소 주의

입력 2025.06.24 (09:56) 수정 2025.06.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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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장마철을 앞두고 곡류나 견과류 등에서 곰팡이독소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구원은 "곰팡이독소는 열을 가해도 제거되지 않으며, 식품 전체에 퍼졌을 가능성이 있어 통째로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며, "구입한 식품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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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곡류·견과류 곰팡이독소 주의
    • 입력 2025-06-24 09:56:01
    • 수정2025-06-24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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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장마철을 앞두고 곡류나 견과류 등에서 곰팡이독소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구원은 "곰팡이독소는 열을 가해도 제거되지 않으며, 식품 전체에 퍼졌을 가능성이 있어 통째로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며, "구입한 식품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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