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탈빈곤 지원…‘올리브’ 사업 출범
입력 2025.06.24 (10:20)
수정 2025.06.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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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사업 참여자의 자립과 탈빈곤을 목표로 하는 '부산 자활 혁신 프로젝트 올리브' 사업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리브 마켓 구축과 운영, 돌봄 서비스 확대, 자활 브랜드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올리브 마켓은 자활 참여자의 생산과 소비, 이윤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자활 모델이며, 부산지역 자활사업장 70곳이 올리브 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리브 마켓 구축과 운영, 돌봄 서비스 확대, 자활 브랜드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올리브 마켓은 자활 참여자의 생산과 소비, 이윤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자활 모델이며, 부산지역 자활사업장 70곳이 올리브 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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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립·탈빈곤 지원…‘올리브’ 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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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4 10:30:11

자활 사업 참여자의 자립과 탈빈곤을 목표로 하는 '부산 자활 혁신 프로젝트 올리브' 사업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리브 마켓 구축과 운영, 돌봄 서비스 확대, 자활 브랜드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올리브 마켓은 자활 참여자의 생산과 소비, 이윤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자활 모델이며, 부산지역 자활사업장 70곳이 올리브 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리브 마켓 구축과 운영, 돌봄 서비스 확대, 자활 브랜드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올리브 마켓은 자활 참여자의 생산과 소비, 이윤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자활 모델이며, 부산지역 자활사업장 70곳이 올리브 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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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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