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김만덕상 수상 후보자 공개 모집
입력 2025.06.24 (10:34)
수정 2025.06.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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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46회 김만덕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8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김만덕상은 조선 후기 기근 때 사재를 털어 백성을 구한 김만덕의 나눔과 도전 정신을 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5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됩니다.
특히 올해 김만덕상은 후보자 추천과 심사의 전 과정에서 범죄 이력 등 결격사유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후보자의 공적에 대해서는 현지 실사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검증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만덕상은 조선 후기 기근 때 사재를 털어 백성을 구한 김만덕의 나눔과 도전 정신을 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5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됩니다.
특히 올해 김만덕상은 후보자 추천과 심사의 전 과정에서 범죄 이력 등 결격사유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후보자의 공적에 대해서는 현지 실사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검증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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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김만덕상 수상 후보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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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0:34:08
- 수정2025-06-24 10:40:55

제주도가 제46회 김만덕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8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김만덕상은 조선 후기 기근 때 사재를 털어 백성을 구한 김만덕의 나눔과 도전 정신을 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5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됩니다.
특히 올해 김만덕상은 후보자 추천과 심사의 전 과정에서 범죄 이력 등 결격사유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후보자의 공적에 대해서는 현지 실사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검증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만덕상은 조선 후기 기근 때 사재를 털어 백성을 구한 김만덕의 나눔과 도전 정신을 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5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됩니다.
특히 올해 김만덕상은 후보자 추천과 심사의 전 과정에서 범죄 이력 등 결격사유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후보자의 공적에 대해서는 현지 실사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검증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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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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