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해수 미네랄 분말’ 한시적 식품원료 인정
입력 2025.06.24 (10:34)
수정 2025.06.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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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테크노파크는 기업이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을 혼합음료나 액상차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올해 안에 관련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에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주요 성분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테크노파크는 기업이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을 혼합음료나 액상차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올해 안에 관련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에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주요 성분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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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 한시적 식품원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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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0:34:49
- 수정2025-06-24 10:40:57

제주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테크노파크는 기업이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을 혼합음료나 액상차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올해 안에 관련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에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주요 성분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테크노파크는 기업이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을 혼합음료나 액상차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올해 안에 관련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에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주요 성분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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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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