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경안 에너지공대 예산 100억 원 증액
입력 2025.06.24 (10:40)
수정 2025.06.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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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추경안에 한국 에너지공대 예산이 일부 반영됐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기관 고유사업비와 장비, 시스템 구축 사업비 등으로 예산 백억 원이 정부 추경안에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 해 2백 50억 원이던 한국에너지공대 예산은 윤석열 정부인 지난해 2백억 원으로 줄었고, 올해는 백억 원으로 삭감됐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전라남도, 광주시 등은 정치 보복성 '에너지 공대 흔들기'라며 반발해 왔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기관 고유사업비와 장비, 시스템 구축 사업비 등으로 예산 백억 원이 정부 추경안에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 해 2백 50억 원이던 한국에너지공대 예산은 윤석열 정부인 지난해 2백억 원으로 줄었고, 올해는 백억 원으로 삭감됐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전라남도, 광주시 등은 정치 보복성 '에너지 공대 흔들기'라며 반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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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추경안 에너지공대 예산 100억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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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0:40:21
- 수정2025-06-24 10:53:58

정부의 2차 추경안에 한국 에너지공대 예산이 일부 반영됐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기관 고유사업비와 장비, 시스템 구축 사업비 등으로 예산 백억 원이 정부 추경안에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 해 2백 50억 원이던 한국에너지공대 예산은 윤석열 정부인 지난해 2백억 원으로 줄었고, 올해는 백억 원으로 삭감됐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전라남도, 광주시 등은 정치 보복성 '에너지 공대 흔들기'라며 반발해 왔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기관 고유사업비와 장비, 시스템 구축 사업비 등으로 예산 백억 원이 정부 추경안에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 해 2백 50억 원이던 한국에너지공대 예산은 윤석열 정부인 지난해 2백억 원으로 줄었고, 올해는 백억 원으로 삭감됐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전라남도, 광주시 등은 정치 보복성 '에너지 공대 흔들기'라며 반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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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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