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경부고속도로서 살수차 분리대 충돌…1명 사망
입력 2025.06.24 (11:00)
수정 2025.06.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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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4시 50분쯤 영천시 금호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02㎞ 지점에서 살수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해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16톤 살수차 1대가 모두 탔고, 60대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6톤 살수차 1대가 모두 탔고, 60대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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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경부고속도로서 살수차 분리대 충돌…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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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1:00:12
- 수정2025-06-24 11:09:49

오늘 오전 4시 50분쯤 영천시 금호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02㎞ 지점에서 살수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해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16톤 살수차 1대가 모두 탔고, 60대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6톤 살수차 1대가 모두 탔고, 60대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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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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