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취소 절차 착수

입력 2025.06.24 (12:13) 수정 2025.06.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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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를 취소하면서 국민대학교도 김 여사의 박사학위 취소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대는 김 여사의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 학위 과정 입학 자격 및 학위 수여 무효 처분에 관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국민대는 "고등교육법에서 박사학위 과정 입학 자격은 석사학위를 소지한 자로 규정하고 있으며, 박사학위 과정 입학 시 제출한 석사학위가 취소된 경우 박사학위 과정의 입학은 자격 요건을 상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대는 당사자인 김 여사의 동의를 확보하고 석사학위 수여 대학인 숙명여대에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 등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박사학위 취소 안건을 상정하고 대학원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할 계획입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08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 적용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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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취소 절차 착수
    • 입력 2025-06-24 12:13:43
    • 수정2025-06-24 14:17:29
    사회
숙명여자대학교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를 취소하면서 국민대학교도 김 여사의 박사학위 취소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대는 김 여사의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 학위 과정 입학 자격 및 학위 수여 무효 처분에 관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국민대는 "고등교육법에서 박사학위 과정 입학 자격은 석사학위를 소지한 자로 규정하고 있으며, 박사학위 과정 입학 시 제출한 석사학위가 취소된 경우 박사학위 과정의 입학은 자격 요건을 상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대는 당사자인 김 여사의 동의를 확보하고 석사학위 수여 대학인 숙명여대에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 등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박사학위 취소 안건을 상정하고 대학원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할 계획입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08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 적용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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