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관세 면제 중요성 강조”
입력 2025.06.24 (17:15)
수정 2025.06.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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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들어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이 미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현지 시각 23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첫 협의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여 본부장이 이번 면담에서 상호 관세와 자동차·철강 등 품목 관세에 대해 면제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 합의를 도출하자는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현지 시각 23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첫 협의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여 본부장이 이번 면담에서 상호 관세와 자동차·철강 등 품목 관세에 대해 면제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 합의를 도출하자는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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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관세 면제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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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7:15:53
- 수정2025-06-24 17:21:36

이재명 정부 들어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이 미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현지 시각 23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첫 협의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여 본부장이 이번 면담에서 상호 관세와 자동차·철강 등 품목 관세에 대해 면제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 합의를 도출하자는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현지 시각 23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첫 협의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여 본부장이 이번 면담에서 상호 관세와 자동차·철강 등 품목 관세에 대해 면제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 합의를 도출하자는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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