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 후보자 “통일부 명칭 변경 검토 필요”
입력 2025.06.24 (21:57)
수정 2025.06.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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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후보자인 정동영 의원이 통일부 명칭 변경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일단 평화를 정착하는 것이 5천만 국민의 지상명령이고 과제라며 통일은 마차이고 평화는 말에 해당하는데 말이 마차를 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과의 대화 전망에 대해선, 남북관계가 지난 6년간 완전히 단절됐던 게 비정상이라며, 소통 부재 상황을 해소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일단 평화를 정착하는 것이 5천만 국민의 지상명령이고 과제라며 통일은 마차이고 평화는 말에 해당하는데 말이 마차를 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과의 대화 전망에 대해선, 남북관계가 지난 6년간 완전히 단절됐던 게 비정상이라며, 소통 부재 상황을 해소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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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장관 후보자 “통일부 명칭 변경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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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21:57:11
- 수정2025-06-24 21:59:58

통일부 장관 후보자인 정동영 의원이 통일부 명칭 변경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일단 평화를 정착하는 것이 5천만 국민의 지상명령이고 과제라며 통일은 마차이고 평화는 말에 해당하는데 말이 마차를 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과의 대화 전망에 대해선, 남북관계가 지난 6년간 완전히 단절됐던 게 비정상이라며, 소통 부재 상황을 해소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일단 평화를 정착하는 것이 5천만 국민의 지상명령이고 과제라며 통일은 마차이고 평화는 말에 해당하는데 말이 마차를 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과의 대화 전망에 대해선, 남북관계가 지난 6년간 완전히 단절됐던 게 비정상이라며, 소통 부재 상황을 해소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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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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