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복지 사각’ 체납자에 세제 지원
입력 2025.06.25 (09:54)
수정 2025.06.25 (0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를 찾아 세제 지원에 나섭니다.
울주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중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중심으로 복지 지원 안내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개별 상담으로 소득을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을 경우 체납 처분 등을 유예할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중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중심으로 복지 지원 안내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개별 상담으로 소득을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을 경우 체납 처분 등을 유예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복지 사각’ 체납자에 세제 지원
-
- 입력 2025-06-25 09:54:32
- 수정2025-06-25 09:59:08

울산 울주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를 찾아 세제 지원에 나섭니다.
울주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중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중심으로 복지 지원 안내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개별 상담으로 소득을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을 경우 체납 처분 등을 유예할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중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중심으로 복지 지원 안내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개별 상담으로 소득을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을 경우 체납 처분 등을 유예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