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시작한 지 사흘째.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여러 목격담이 나오고 있습니다.
'멋지다', '신호를 잘 지킨다' 등의 호평도 있지만 '불안하다', '우려된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로보택시가 교통법규를 위반한 정황이 담긴 영상들이 SNS에 올라오자,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관련 자료를 수집해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오스틴 주민들의 소감,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멋지다', '신호를 잘 지킨다' 등의 호평도 있지만 '불안하다', '우려된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로보택시가 교통법규를 위반한 정황이 담긴 영상들이 SNS에 올라오자,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관련 자료를 수집해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오스틴 주민들의 소감,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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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에 ‘로보택시’ 다닌다?…오스틴 주민들 소감이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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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5 16:37:25

테슬라가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시작한 지 사흘째.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여러 목격담이 나오고 있습니다.
'멋지다', '신호를 잘 지킨다' 등의 호평도 있지만 '불안하다', '우려된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로보택시가 교통법규를 위반한 정황이 담긴 영상들이 SNS에 올라오자,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관련 자료를 수집해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오스틴 주민들의 소감,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멋지다', '신호를 잘 지킨다' 등의 호평도 있지만 '불안하다', '우려된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로보택시가 교통법규를 위반한 정황이 담긴 영상들이 SNS에 올라오자,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관련 자료를 수집해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오스틴 주민들의 소감,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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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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