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해체 승인…“한빛원전도 수명 연장 말아야”
입력 2025.06.26 (21:53)
수정 2025.06.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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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원전인 고리 1호기의 해체가 오늘 승인된 가운데 광주·전남 환경단체들이 잇따라 한빛원전 수명연장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수명을 다한 한빛원전의 가동을 중단하면 지역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등의 정책 효과가 있다"며 연장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수명을 다한 한빛원전의 가동을 중단하면 지역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등의 정책 효과가 있다"며 연장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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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원전 해체 승인…“한빛원전도 수명 연장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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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21:53:34
- 수정2025-06-26 22:16:02

국내 첫 원전인 고리 1호기의 해체가 오늘 승인된 가운데 광주·전남 환경단체들이 잇따라 한빛원전 수명연장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수명을 다한 한빛원전의 가동을 중단하면 지역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등의 정책 효과가 있다"며 연장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수명을 다한 한빛원전의 가동을 중단하면 지역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등의 정책 효과가 있다"며 연장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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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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