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벌집 제거 출동 3만 건 육박
입력 2025.06.26 (21:54)
수정 2025.06.26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경북에서 벌집 제거 요청 신고가 급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가 집계한 지난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만 9천6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특히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출동 건수가 2만 5천여 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온이 오르면 벌의 생육 활동이 활발해지고 개체 수가 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가 집계한 지난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만 9천6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특히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출동 건수가 2만 5천여 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온이 오르면 벌의 생육 활동이 활발해지고 개체 수가 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경북 벌집 제거 출동 3만 건 육박
-
- 입력 2025-06-26 21:54:22
- 수정2025-06-26 21:56:19

지난해 경북에서 벌집 제거 요청 신고가 급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가 집계한 지난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만 9천6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특히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출동 건수가 2만 5천여 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온이 오르면 벌의 생육 활동이 활발해지고 개체 수가 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가 집계한 지난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만 9천6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특히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출동 건수가 2만 5천여 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온이 오르면 벌의 생육 활동이 활발해지고 개체 수가 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