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바다 여행 프로그램 신설…“장애인 이동권 향상”
입력 2025.06.26 (21:55)
수정 2025.06.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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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국립공원공단,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동 약자의 섬·바다 여행을 지원합니다.
오는 2027년 10월까지 장애인 등 백50개 팀을 대상으로 변산반도와 한려해상 국립공원에서 1박2일 일정의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장애인 포함 최대 4명이 한 팀으로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여행 경비와 차량, 수어 통역사 등을 지원합니다.
기아 초록여행은 지난 2천12년 처음 시작한 장애인 차량 무상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는 2027년 10월까지 장애인 등 백50개 팀을 대상으로 변산반도와 한려해상 국립공원에서 1박2일 일정의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장애인 포함 최대 4명이 한 팀으로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여행 경비와 차량, 수어 통역사 등을 지원합니다.
기아 초록여행은 지난 2천12년 처음 시작한 장애인 차량 무상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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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바다 여행 프로그램 신설…“장애인 이동권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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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21:55:30
- 수정2025-06-26 21:58:36

기아는 국립공원공단,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동 약자의 섬·바다 여행을 지원합니다.
오는 2027년 10월까지 장애인 등 백50개 팀을 대상으로 변산반도와 한려해상 국립공원에서 1박2일 일정의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장애인 포함 최대 4명이 한 팀으로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여행 경비와 차량, 수어 통역사 등을 지원합니다.
기아 초록여행은 지난 2천12년 처음 시작한 장애인 차량 무상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는 2027년 10월까지 장애인 등 백50개 팀을 대상으로 변산반도와 한려해상 국립공원에서 1박2일 일정의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장애인 포함 최대 4명이 한 팀으로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여행 경비와 차량, 수어 통역사 등을 지원합니다.
기아 초록여행은 지난 2천12년 처음 시작한 장애인 차량 무상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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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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