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서현, ‘레전드’ 오승환 앞에서 완벽 세이브
입력 2025.06.27 (11:18)
수정 2025.06.27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의 마무리 김서현이 '레전드' 마무리 투수 삼성 오승환이 보는 앞에서 시즌 19세이브를 올렸습니다.
2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 신구 마무리의 상징 오승환과 김서현이 동시 등판했습니다.
오승환은 삼성이 지고 있던 9회 등판해, 1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김서현은 8회 등판해 1.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김서현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로 한화의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몇몇 선수가 했던 세리머니이자 오승환의 예전 세리머니와도 유사합니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5.2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한화 2루수 이도윤은 결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막았습니다.
2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 신구 마무리의 상징 오승환과 김서현이 동시 등판했습니다.
오승환은 삼성이 지고 있던 9회 등판해, 1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김서현은 8회 등판해 1.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김서현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로 한화의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몇몇 선수가 했던 세리머니이자 오승환의 예전 세리머니와도 유사합니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5.2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한화 2루수 이도윤은 결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막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김서현, ‘레전드’ 오승환 앞에서 완벽 세이브
-
- 입력 2025-06-27 11:18:45
- 수정2025-06-27 11:19:02

프로야구 한화의 마무리 김서현이 '레전드' 마무리 투수 삼성 오승환이 보는 앞에서 시즌 19세이브를 올렸습니다.
2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 신구 마무리의 상징 오승환과 김서현이 동시 등판했습니다.
오승환은 삼성이 지고 있던 9회 등판해, 1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김서현은 8회 등판해 1.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김서현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로 한화의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몇몇 선수가 했던 세리머니이자 오승환의 예전 세리머니와도 유사합니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5.2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한화 2루수 이도윤은 결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막았습니다.
2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 신구 마무리의 상징 오승환과 김서현이 동시 등판했습니다.
오승환은 삼성이 지고 있던 9회 등판해, 1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김서현은 8회 등판해 1.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김서현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로 한화의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몇몇 선수가 했던 세리머니이자 오승환의 예전 세리머니와도 유사합니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5.2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한화 2루수 이도윤은 결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막았습니다.
-
-
정충희 기자 leo@kbs.co.kr
정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