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화권을 중심으로, 일본에서 거대한 지진이 발생할 거라는 이른바 ‘7월 대재앙설’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소문의 시작은 일본의 만화책인데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듯한 내용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예언 만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2021년 새롭게 출간된 완전판에서 작가는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고 주장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됐는데요.
실제로 올 초 일본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에서 향후 30년 내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80%로 상향 조정하면서 대만과 홍콩, 중국 등 중화권 관광객들의 일본 여행 취소가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7월, 일본에는 정말 대지진이 발생하는 걸까요? 크랩이 전문가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DrFySTFZy3c
이 소문의 시작은 일본의 만화책인데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듯한 내용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예언 만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2021년 새롭게 출간된 완전판에서 작가는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고 주장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됐는데요.
실제로 올 초 일본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에서 향후 30년 내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80%로 상향 조정하면서 대만과 홍콩, 중국 등 중화권 관광객들의 일본 여행 취소가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7월, 일본에는 정말 대지진이 발생하는 걸까요? 크랩이 전문가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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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그래서 일본 가도 되나요?”…7월 일본 대재앙설 따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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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8:04:05

최근 중화권을 중심으로, 일본에서 거대한 지진이 발생할 거라는 이른바 ‘7월 대재앙설’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소문의 시작은 일본의 만화책인데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듯한 내용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예언 만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2021년 새롭게 출간된 완전판에서 작가는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고 주장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됐는데요.
실제로 올 초 일본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에서 향후 30년 내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80%로 상향 조정하면서 대만과 홍콩, 중국 등 중화권 관광객들의 일본 여행 취소가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7월, 일본에는 정말 대지진이 발생하는 걸까요? 크랩이 전문가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DrFySTFZy3c
이 소문의 시작은 일본의 만화책인데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듯한 내용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예언 만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2021년 새롭게 출간된 완전판에서 작가는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고 주장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됐는데요.
실제로 올 초 일본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에서 향후 30년 내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80%로 상향 조정하면서 대만과 홍콩, 중국 등 중화권 관광객들의 일본 여행 취소가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7월, 일본에는 정말 대지진이 발생하는 걸까요? 크랩이 전문가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DrFySTFZy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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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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