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 신청사 문 열어…업무 시작
입력 2025.06.27 (19:36)
수정 2025.06.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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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경찰서였던 부산 중부경찰서가 오늘(27일) 신청사 개서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부산본부세관 맞은편에 들어선 중부경찰서 신청사는 사업비 39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9천700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또 직원 주차장 70면과 민원인 주차장 20면 등을 갖췄습니다.
부산본부세관 맞은편에 들어선 중부경찰서 신청사는 사업비 39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9천700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또 직원 주차장 70면과 민원인 주차장 20면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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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부경찰서 신청사 문 열어…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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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9:36:09
- 수정2025-06-27 19:44:05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경찰서였던 부산 중부경찰서가 오늘(27일) 신청사 개서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부산본부세관 맞은편에 들어선 중부경찰서 신청사는 사업비 39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9천700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또 직원 주차장 70면과 민원인 주차장 20면 등을 갖췄습니다.
부산본부세관 맞은편에 들어선 중부경찰서 신청사는 사업비 39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9천700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또 직원 주차장 70면과 민원인 주차장 20면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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