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외국인 의료 관광객 전국 ‘최다’
입력 2025.06.27 (19:36)
수정 2025.06.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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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가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 중 가장 많은 외국인 의료 관광객 만 8천여 명을 유치했습니다.
특히 부산진구를 찾은 타이완 의료 관광객은 전년 대비 4천643%, 일본 의료 관광객은 380% 급증했으며 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에서 상담과 시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산진구는 병원과 숙박, 교통, 쇼핑 등 편의시설이 집약된 서면 일대를 의료특화 거리로 지정 관리한 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부산진구를 찾은 타이완 의료 관광객은 전년 대비 4천643%, 일본 의료 관광객은 380% 급증했으며 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에서 상담과 시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산진구는 병원과 숙박, 교통, 쇼핑 등 편의시설이 집약된 서면 일대를 의료특화 거리로 지정 관리한 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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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외국인 의료 관광객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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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9:36:37
- 수정2025-06-27 19:44:05

부산 부산진구가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 중 가장 많은 외국인 의료 관광객 만 8천여 명을 유치했습니다.
특히 부산진구를 찾은 타이완 의료 관광객은 전년 대비 4천643%, 일본 의료 관광객은 380% 급증했으며 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에서 상담과 시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산진구는 병원과 숙박, 교통, 쇼핑 등 편의시설이 집약된 서면 일대를 의료특화 거리로 지정 관리한 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부산진구를 찾은 타이완 의료 관광객은 전년 대비 4천643%, 일본 의료 관광객은 380% 급증했으며 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에서 상담과 시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산진구는 병원과 숙박, 교통, 쇼핑 등 편의시설이 집약된 서면 일대를 의료특화 거리로 지정 관리한 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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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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