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 주의”
입력 2025.06.27 (21:42)
수정 2025.06.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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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랐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지역 업체 3곳에 도청 공무원이라며 가짜 명함을 제시하고 물품 납품을 문의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모두 충청북도에 확인 전화를 해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지역 업체 3곳에 도청 공무원이라며 가짜 명함을 제시하고 물품 납품을 문의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모두 충청북도에 확인 전화를 해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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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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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21:42:27
- 수정2025-06-27 21:46:27

충청북도가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랐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지역 업체 3곳에 도청 공무원이라며 가짜 명함을 제시하고 물품 납품을 문의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모두 충청북도에 확인 전화를 해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지역 업체 3곳에 도청 공무원이라며 가짜 명함을 제시하고 물품 납품을 문의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모두 충청북도에 확인 전화를 해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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