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아파트 600여 가구 정전…원인 확인 중

입력 2025.06.29 (19:42) 수정 2025.06.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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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6시쯤 창원시 팔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해 1시간 20분 만인 저녁 7시 20분쯤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670여 가구가 폭염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경남본부는 아파트 자체 설비 문제로 정전이 생긴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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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원 아파트 600여 가구 정전…원인 확인 중
    • 입력 2025-06-29 19:42:58
    • 수정2025-06-29 21:48:49
    사회
오늘(29일) 오후 6시쯤 창원시 팔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해 1시간 20분 만인 저녁 7시 20분쯤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670여 가구가 폭염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경남본부는 아파트 자체 설비 문제로 정전이 생긴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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