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 ‘호남권 거점동물원’ 지정
입력 2025.06.30 (08:35)
수정 2025.06.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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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광주 우치동물원을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거점동물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정하는 동물원으로 동물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 동물 질병과 안전관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정부가 필요한 예산을 지원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중부권의 청주동물원을 지정했으며, 호남권 우치동물원은 두 번째 지정입니다.
거점동물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정하는 동물원으로 동물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 동물 질병과 안전관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정부가 필요한 예산을 지원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중부권의 청주동물원을 지정했으며, 호남권 우치동물원은 두 번째 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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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우치동물원, ‘호남권 거점동물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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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08:35:33
- 수정2025-06-30 08:53:32

환경부가 광주 우치동물원을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거점동물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정하는 동물원으로 동물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 동물 질병과 안전관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정부가 필요한 예산을 지원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중부권의 청주동물원을 지정했으며, 호남권 우치동물원은 두 번째 지정입니다.
거점동물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정하는 동물원으로 동물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 동물 질병과 안전관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정부가 필요한 예산을 지원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중부권의 청주동물원을 지정했으며, 호남권 우치동물원은 두 번째 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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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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