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별 감귤 당도 측정 지원…다음 달 7일 신청
입력 2025.06.30 (11:04)
수정 2025.06.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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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직접 감귤의 당도를 측정해 특정 감귤만 골라 출하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1억 천700만 원을 들여 각 농가에 휴대용 비파괴 당도계와 전자태그 등을 지원하는 감귤 생육단계별 당도데이터 구축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은 2019년 이전에 조성된 노지온주 과수원으로 5년 내 계통출하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농·감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억 천700만 원을 들여 각 농가에 휴대용 비파괴 당도계와 전자태그 등을 지원하는 감귤 생육단계별 당도데이터 구축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은 2019년 이전에 조성된 노지온주 과수원으로 5년 내 계통출하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농·감협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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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별 감귤 당도 측정 지원…다음 달 7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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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1:04:00
- 수정2025-06-30 15:41:27

농가에서 직접 감귤의 당도를 측정해 특정 감귤만 골라 출하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1억 천700만 원을 들여 각 농가에 휴대용 비파괴 당도계와 전자태그 등을 지원하는 감귤 생육단계별 당도데이터 구축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은 2019년 이전에 조성된 노지온주 과수원으로 5년 내 계통출하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농·감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억 천700만 원을 들여 각 농가에 휴대용 비파괴 당도계와 전자태그 등을 지원하는 감귤 생육단계별 당도데이터 구축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은 2019년 이전에 조성된 노지온주 과수원으로 5년 내 계통출하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농·감협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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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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