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부설초, ‘IB 후보학교’로 승인…“전북 21번째”
입력 2025.06.30 (19:09)
수정 2025.06.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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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부설 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IB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 받았습니다.
전주부설초등학교는 지난해 9월 IB 관심학교로 선정된 이후 지난 9개월 동안 IB 프로그램 철학과 실행 요건에 부합하기 위해 교육과정 설계와 교사 전문성 개발, 학교 문화 조성 등에 주력했습니다.
이로써 전북의 IB 후보학교는 초중고 21개 학교로 늘었습니다.
전주부설초등학교는 지난해 9월 IB 관심학교로 선정된 이후 지난 9개월 동안 IB 프로그램 철학과 실행 요건에 부합하기 위해 교육과정 설계와 교사 전문성 개발, 학교 문화 조성 등에 주력했습니다.
이로써 전북의 IB 후보학교는 초중고 21개 학교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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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부설초, ‘IB 후보학교’로 승인…“전북 2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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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9:09:43
- 수정2025-06-30 19:13:51

전주교대 부설 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IB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 받았습니다.
전주부설초등학교는 지난해 9월 IB 관심학교로 선정된 이후 지난 9개월 동안 IB 프로그램 철학과 실행 요건에 부합하기 위해 교육과정 설계와 교사 전문성 개발, 학교 문화 조성 등에 주력했습니다.
이로써 전북의 IB 후보학교는 초중고 21개 학교로 늘었습니다.
전주부설초등학교는 지난해 9월 IB 관심학교로 선정된 이후 지난 9개월 동안 IB 프로그램 철학과 실행 요건에 부합하기 위해 교육과정 설계와 교사 전문성 개발, 학교 문화 조성 등에 주력했습니다.
이로써 전북의 IB 후보학교는 초중고 21개 학교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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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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