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공무원 비율 51.7%…경북은 최저
입력 2025.06.30 (19:53)
수정 2025.06.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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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여성 공무원 비중이 남성을 넘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지난해 대구의 여성 공무원 비율은 51.7%로 전국 지자체 평균보다 0.4%포인트 높았습니다.
5급 이상도 여성이 41.5%로 전국 2위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경북의 여성 공무원 비율은 44.9%, 전국 최하위권으로, 5급 이상도 전국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지난해 대구의 여성 공무원 비율은 51.7%로 전국 지자체 평균보다 0.4%포인트 높았습니다.
5급 이상도 여성이 41.5%로 전국 2위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경북의 여성 공무원 비율은 44.9%, 전국 최하위권으로, 5급 이상도 전국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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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여성공무원 비율 51.7%…경북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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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9:53:55
- 수정2025-06-30 20:04:38

대구의 여성 공무원 비중이 남성을 넘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지난해 대구의 여성 공무원 비율은 51.7%로 전국 지자체 평균보다 0.4%포인트 높았습니다.
5급 이상도 여성이 41.5%로 전국 2위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경북의 여성 공무원 비율은 44.9%, 전국 최하위권으로, 5급 이상도 전국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지난해 대구의 여성 공무원 비율은 51.7%로 전국 지자체 평균보다 0.4%포인트 높았습니다.
5급 이상도 여성이 41.5%로 전국 2위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경북의 여성 공무원 비율은 44.9%, 전국 최하위권으로, 5급 이상도 전국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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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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