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쓰레기 매립장, ‘다온숲 수국 정원’ 탈바꿈
입력 2025.06.30 (19:55)
수정 2025.06.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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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도심의 자투리 공간을 수국이 만개한 힐링 정원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구미시는 구포동 도심 내 유휴지에 2022년부터 올해까지 40여 종, 3만여 본에 이르는 다온숲 수국 정원을 조성합니다.
식재된 수국은 품종과 개화 시기가 달라 다채로운 색채를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구포동 도심 내 유휴지에 2022년부터 올해까지 40여 종, 3만여 본에 이르는 다온숲 수국 정원을 조성합니다.
식재된 수국은 품종과 개화 시기가 달라 다채로운 색채를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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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쓰레기 매립장, ‘다온숲 수국 정원’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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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9:55:41
- 수정2025-06-30 20:06:23

구미시는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도심의 자투리 공간을 수국이 만개한 힐링 정원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구미시는 구포동 도심 내 유휴지에 2022년부터 올해까지 40여 종, 3만여 본에 이르는 다온숲 수국 정원을 조성합니다.
식재된 수국은 품종과 개화 시기가 달라 다채로운 색채를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구포동 도심 내 유휴지에 2022년부터 올해까지 40여 종, 3만여 본에 이르는 다온숲 수국 정원을 조성합니다.
식재된 수국은 품종과 개화 시기가 달라 다채로운 색채를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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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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