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NC다이노스, ‘21개 요구안’ 협상 시한 연장

입력 2025.06.30 (21:50) 수정 2025.06.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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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NC다이노스가 수익성 강화 지원 등 21개 요구안에 대한 협상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NC다이노스 관계자는 오늘(30일) KBS 기자와 통화에서, "지난주 실무진 협상 과정에서 상호 신뢰가 형성됐고, 일부 요구에 대해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협상 시한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NC 측은 다음 달까지 창원시의 구체적 답변을 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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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NC다이노스, ‘21개 요구안’ 협상 시한 연장
    • 입력 2025-06-30 21:50:45
    • 수정2025-06-30 21:54:31
    뉴스9(창원)
창원시와 NC다이노스가 수익성 강화 지원 등 21개 요구안에 대한 협상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NC다이노스 관계자는 오늘(30일) KBS 기자와 통화에서, "지난주 실무진 협상 과정에서 상호 신뢰가 형성됐고, 일부 요구에 대해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협상 시한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NC 측은 다음 달까지 창원시의 구체적 답변을 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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