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자원순환센터 컨테이너 불… 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6.30 (23:48)
수정 2025.07.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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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밤 10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에 있는 직원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재 직후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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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 자원순환센터 컨테이너 불… 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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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23:48:46
- 수정2025-07-01 00:14:50

오늘(30일) 밤 10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에 있는 직원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재 직후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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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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