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양자과학기술 선도대학 공모 선정
입력 2025.07.01 (08:45)
수정 2025.07.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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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양자과학기술 국제 동반관계 선도대학 지원 공모에 뽑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5년 동안 223억 원의 국비로 포스텍과 디지스트 등 국내 대학이 하버드, MIT 등 해외 최고 연구 대학과 협력해 양자과학 선도 기술 개발과 양자과학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합니다.
또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양자연구 장비를 확보하고 원천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등의 사업도 추가로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5년 동안 223억 원의 국비로 포스텍과 디지스트 등 국내 대학이 하버드, MIT 등 해외 최고 연구 대학과 협력해 양자과학 선도 기술 개발과 양자과학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합니다.
또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양자연구 장비를 확보하고 원천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등의 사업도 추가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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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양자과학기술 선도대학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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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08:45:06
- 수정2025-07-01 09:00:21

경상북도가 양자과학기술 국제 동반관계 선도대학 지원 공모에 뽑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5년 동안 223억 원의 국비로 포스텍과 디지스트 등 국내 대학이 하버드, MIT 등 해외 최고 연구 대학과 협력해 양자과학 선도 기술 개발과 양자과학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합니다.
또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양자연구 장비를 확보하고 원천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등의 사업도 추가로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5년 동안 223억 원의 국비로 포스텍과 디지스트 등 국내 대학이 하버드, MIT 등 해외 최고 연구 대학과 협력해 양자과학 선도 기술 개발과 양자과학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합니다.
또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양자연구 장비를 확보하고 원천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등의 사업도 추가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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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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